
여자부는 신청자 26명 중 19명이 첫날 진행된 메디컬 테스와 친체 측정에 참여했다.
그 중 쿠바 출신의 엔시 킨델란이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2003년생 아포짓 스파이커로 188cm의 신장을 가지고 있다. 두 시즌 동안 루마니아 리그에서 뛰다가 V-리그에서 성공을 거둔 지젤 실바(GS칼텍스)를 보고 한국 무대에 도전을 하게 됐다.
킨델란은 “실바는 V-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며 나에게 큰 동기부여가 된다”고 밝혔다.
누구보다 실바를 잘 알고 있는 이영택 GS칼텍스 감독 또한 “파워풀하게 공격을 하는데 서브와 각을 활용한 공격도 좋다. 실바와 전체적으로 비슷한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과거 한국도로공사와 정관장에서 뛰었던 빈야 부키리치는 전체 1순위 선발이 예상된다. 그는 2일차 연습경기부터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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