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미들 블로커 김수지가 FA로 풀려 선수 생활 연장 여부로 주목받는 흥국생명 역시 이번 시즌 이나연을 중심으로 세터진을 가동했으나 김다인에 관심을 보인다.
특히 '배구 여제' 김연경이 흥국생명의 어드바이저를 맡고 있다는 점에서 김다인이 흥국생명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솔솔 나오고 있는 이유다.
김다인은 우선 원하는 구단과는 모두 접촉해 조건을 들어본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1차 협상이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교환하는 수준은 아니어서 계약 타결은 이번 주를 넘길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