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팀과도 계약 가능…'특급' 메가와 패키지로 이적할 가능성
"회복돼 주 4∼5회 운동…시즌 초반부터 100% 컨디션으로 경기"
그는 8일 연합뉴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뷰에서 "지난 4년간 정관장에서 뛰면서 고희진 감독님을 비롯한 코치님들께 많은 도움과 지도를 받아 감사한 마음이다. 또 좋은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면서 FA 계약 선택의 기준으로 우승할 수 있는 팀을 첫 번째로 꼽았다.
그는 V리그 복귀 가능성이 높아진 메가에 대해선 "아시아 쿼터 선수지만 외국인 선수 못지않은 기량과 파워를 가진 훌륭한 선수"라면서 "지난 시즌 챔프 5차전까지 갈 수 있었던 것도 메가 선수의 역할이 컸다.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 때 둘이 한 팀에서 챔프전 우승 한을 풀어보자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고희진 감독님과 구단의 배려로 올 시즌 무리하지 않고 재활에 전념할 수 있었고 그 결과 현재 몸 상태는 거의 정상으로 회복돼 현재 주 4∼5회 정도 운동하고 있다"면서 "꾸준히 몸을 만들어 어느 팀에서 뛰게 되든 시즌 초반부터 100%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해서 반드시 우승에 일조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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