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통과시 총회 거쳐 확정…임기 3년
'황제 보석'·보험 자산의 사익편취·내부 거래 논란도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의 새 총재 선임 작업이 진행된다.
KOVO는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연맹 사무국 대회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새 총재 선임 안건을 의결한다.
대한항공 구단주인 조원태 현 총재의 임기가 6월로 만료되는 가운데, 조 총재는 연임에 나서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다.
이 가운데 이호진 흥국생명 구단주가 신임 총재 단독 후보로 나섰다.
남녀부 14개 구단 단장으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3분의 2 이상이 참석해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안건이 통과된다.
https://naver.me/FORsWg0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