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117/0004045485


V-리그 6시즌째 치르고 있는 박경민에게 ‘캡틴’은 처음이었다. 그는 “처음 미팅 때 감독님이 ‘오늘 캡틴은 경민이다’고 하셨는데 팀원들이 다 웃었다. 뭔가 더 큰 책임감을 안고 더 열심히 뛰었던 것 같다”면서 “주장이 할 일이 생각보다 많더라. (허)수봉이 형이 힘든 임무를 맡고 있구나를 느꼈다. 경기 전후로 챙겨야할 게 많다. 수봉이 형을 돌이켜보는 힘든 하루였다”고 말하며 웃었다. 동료들도 ‘캡틴 박’이라고 부르며 박경민에 대한 애정을 쏟았다.
“우리도 체력 관리, 부상 관리하면서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박경민의 바람대로 이뤄질지 지켜볼 일이다.
캡틴박 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
🐿🐿🐿종신현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