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은 선수별 시즌 종료 시점에 맞춰 소집 시기를 나누는 ‘이원화’ 방식을 택할 계획이다. 다음달 말 1차 소집으로 V리그 PS에 나서지 않은 선수들을 먼저 불러 훈련을 시작하고, 시즌이 모두 마무리된 5월 초에는 PS를 소화한 나머지 선수들도 합류시킬 예정이다. AVC컵은 여자부가 6월 6일 필리핀, 남자부는 6월 20일 인도에서 각각 열린다.
차 감독은 스포츠동아와 통화에서 “V리그는 각 팀별 시즌 종료 시점이 다르다. 따라서 선수들마다 컨디션이 다르기에 대표팀 발탁 전에 이를 면밀히 관찰하는 게 중요하다”며 “대표팀 명단 구상은 80% 정도 마쳤다. 하지만 세터 포지션을 두고 고민이 크다. AVC컵 직전까지 고민한 뒤 최고의 기량과 컨디션을 유지한 선수들을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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