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김 감독은 정규리그 우승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서는 다음 경기를 이야기하며 “한번 더 기회가 있어서 큰 부담은 없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부담을 안 가지고 코트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재미있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경기에서 부담감 때문에 놓친 기억이 있다. 타나차가 부상이 있기에 챔프전에 직행을 할 수 있도록 선수들이 최선을 다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타나차의 상태에 대해서는 “다음 경기는 가능할 것 같다. 점프 훈련을 하고 있고 볼 훈련도 3일 정도 했다. 길게 보고 가는 게 타나차와 우리한테도 좋다”며 복귀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렸다.
하루 전에 펼쳐진 현대건설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패했다면 오늘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지을 수 있었다. 하지만 현대건설이 3-1로 승리하면서 끝까지 추격에 나섰다.
그는 “정관장 열심히 응원했다”고 미소를 지으며 “오늘 여유롭게 경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됐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웃었다.
https://naver.me/5NeOif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