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 "(박)정아, (박)은서 아픈데도 분전, 고맙다" 조이 빠져도 완승...현대건설만 만나면 '벽' 세우는 페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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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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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만난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은 조이의 부상에 대해 "예상치 못한 부상이었다"며 "아주 크게는 다치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이다. 외인 선수가 빠졌음에도 국내 선수들이 집중해서 경기를 잘 치러줬다. (박)정아는 허벅지, 무릎이 좋지 않고 (박)은서도 발등이 아픈데도 열심히 싸워줘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유의미한 승점과 순위싸움은 사실상 끝난 수순이나, 장소연 감독은 다시 한번 팬들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했다.
그는 "동기부여라는게 힘든 일"이라며 "선수들이 5라운드부터 계속 시작해서 일단 우리는 프로고, 팬분들이 있으니까 끝까지 싸워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까지 어떻게 해서든 등수 싸움을 해보겠다"고 힘줘 말했다.
끝으로 장 감독은 오늘 최다 득점으로 활약한 시마무라(22득점)와 보낸 한 시즌에 대해서도 "실력적으로도 나무랄 것이 없고 코트 안에서도 베테랑으로서 선수들에게 조언도 많이 하고, 평상시에도 성실하게 생활을 잘 해주고 있다"며 칭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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