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 "지금 가장 무서운 팀" 여오현 대행도 경계...봄배구 위해 ‘난적’ 넘어야 하는 IBK, 리시브 위해 황민경 OP 선발 카드 [MD대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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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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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여 대행은 “아직 4경기가 남아 있다. 자력으로 올라갈 수 있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봄배구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리시브나 공격에서 어느 정도 분배를 가져가 줘야 한다. 엘리사 킨켈라(등록명 킨켈라)도 빠져 있는데 최대한 버텨야 한다. 선수들도 매 경기 중요성을 알고 있기에 투지 있게 해 주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무릎이 좋지 않았던 빅토리아의 상태도 크게 문제는 없다. 여 대행은 “검진을 했는데 괜찮다. 살짝 타박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리시브 안정감을 위해 아포짓 스파이커 자리에 황민경이 선발로 나선다. 그는 “일단 리시브를 잘해야 한다. 또한 상황에 따라 (고)의정이나 (전)수민이가 들어갈 것이다”라고 했다.
정관장과의 올시즌 맞대결에서는 4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정관장은 6라운드에서 흥국생명과 GS칼텍스를 잡아내며 봄배구 순위 싸움에 고춧가루를 뿌리고 있다.
“제일 무서운 팀이 정관장과 페퍼저축은행이다”라고 말한 여 대행은 “워낙 기세도 좋고 경기를 보면 밝아졌다. 지난 경기를 통해 자신감도 찾은 것 같다”고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