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하라 감독은 “오늘 지면 2위 도약이 무산된다는 것을 잘 안다. 우리는 대단한 1~2명의 선수에게 의존하는 팀이 아니라 팀 전체가 다 같이 득점해야 한다”며 “특히 공의 연결이 중요하다. 준비해온 부분을 잘 보여줘야 한다”고 얘기했다.
특정 선수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도 결국 주포 레베카 라셈(29·등록명 레베카·미국)이 터져줘야 한다. 레베카는 4라운드까지 공격 성공률이 42.89%로 준수했지만 5라운드(37.17%)와 6라운드(35.96%)서 곤두박질쳤다. 주포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자 사령탑 역시 분발을 촉구했다.
요시하라 감독은 “팀적으로 마이너스가 되는 선수가 코트에 있으면 안된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정윤주나 문지윤 등의 선발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기용 여부에 대해선 “그에 맞는 대응을 준비해왔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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