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주장이자 공격 2옵션으로 굳건히 활약해 온 김우진이 전력에서 이탈한 것.
고준용 감독대행은 “발바닥 인대가 2~30% 정도 파열됐다. 잔여 시즌 출전은 힘들 것 같다. 원래도 조금 상태가 좋지 않긴 했는데, 전조 증상이 없이 직전 경기 도중 서브 이후 착지 과정에서 부상이 발생해버렸다”고 김우진의 상태를 설명했다.김우진의 이탈은 치명적이다. 시즌을 앞두고 남녀부 통틀어 최연소 주장으로 임명된 김우진은 어려운 팀 상황 속에서도 꿋꿋이 버티며 아웃사이드 히터 한자리를 책임졌다. 32경기-118세트에 나서 413점을 올렸고, 공격 성공률은 49.67%였다.
문제는 김우진과 함께 팀 공격을 이끈 미힐 아히(등록명 아히) 역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다는 것이다. 고 대행은 “조금씩 운동을 하고 있다. 다만 격하게 움직이면 어지럼증이 있어서 출전은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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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ㅠㅠㅠㅠㅠ시즌 얼마 안남았는데 부상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