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우랑 내년에도 가고싶다🥺
친근한 ‘형님 리더십’의 바탕에는 섬세한 관찰이 있다. 박 대행은 자신의 지도 방식에 대해 “특별한 비결은 없지만 사소한 부분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 훈련 때 선수들의 몸 상태는 어떤지, 그리고 경기장에서도 라커룸 분위기나 표정까지 살핀다”고 직접 설명했다.
선수들과 직접 몸으로 함께하는 지도 방식도 눈에 띈다. V리그를 풍미했던 레전드 출신인 그는 훈련 중 직접 선수들에게 공을 띄워주고, 자세를 하나하나 고쳐준다. 박 대행과 선수들의 신뢰를 동력 삼아 우리카드는 ‘봄배구’를 향해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