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양쪽팀 팬은 아닌데 그냥 배구 보고 싶고 계양도 안 가본 구장이라서 가봤어 간 김에 치열한 1위 경쟁도 응원할 겸 홈팀 응원하면서 봄
2층 앉았는데 내가 앉은 곳은 시야가 별로고 1층도 가려져있어서 좀 답답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코트는 가리지 앉아서 괜찮았어
근데 응원이 묘하게 아쉽더라
선수단 소개할때 그냥 한명씩 해주지 명단 줄줄이 읽고 입장은 따로 하는 것도 좀 아쉬었고 응원단장도 열심히는 하는데 흥을 올리는 건 좀 아쉬었음
그래도 경기내용이 좋았으니 홈팀팬에겐 최고의 선물이었을듯
반대로 오늘 현캐는 다 안되는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