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감독대행은 “전술 변화라고 하면 킨켈라 자리에 최정민을 넣고, 우리 빅토리아가 열심히 해보고 싶은 리시브를 해보게 됐다. 미들블로커 김채연도 들어간다”고 밝혔다. 빅토리아는 미들블로커 출신이다. 수비 능력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남을 수밖에 없다. 여 감독대행은 “3주 전부터 열심히 리시브 훈련을 하더라. 빅토리아도 할 수 있다고 해서 해본다. 또 더 책임감을 갖고 공격에 임해주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전했다.
여 감독대행이 지켜 본 빅토리아의 리시브는 어떠할까. 그는 “나쁘지 않다. 받는 게 괜찮다고 느껴져서 꾸준히 하라고 했다. 오늘 어느 정도 보여줄지 궁금하다”면서 “또 육서영, 김채원도 있으니 잘할 거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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