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략)
한국도로공사의 리베로 문정원은 경기 후 KBSN 스포츠와의 방송 인터뷰를 통해 “지난 경기(1월 30일 IBK기업은행전)를 패하는 바람에 오늘은 반드시 이기자는 마음이었다. ‘연패는 없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는데 오늘 같은 경기가 나왔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리시브 효율 49.80%를 기록 중인 문정원은 “팀을 위해 좀 더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팀원들이 잘하는 게 제겐 큰 힘이 된다”면서 “(리베로인) 제가 흔들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리베로 변신 후 태극마크를 달았던 그는 “그때 경험이 지금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하기도.
문정원은 한국도로공사의 홈 무패 행진 비결에 대해 “홈팬들께서 열심히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을 얻는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좀 더 집중해 열심히 잘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109/0005472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