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승 10패, 승점 44점으로 전반기를 2위로 마친 그는 “점수를 말할 수는 없다”며 “아직 더 성장해야 하고, 다음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며 계속 다음 일정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흥국생명 감독 부임 이후 줄곧 죽순에 비유해가며 ‘성장’을 강조했던 그다. 그렇다면, 이 선수들은 언제쯤 성장해 ‘대나무’가 될 수 있을까?
그는 이와 관련된 질문에 “성장하는 데 있어 ‘이 정도면 됐다’ 이런 것은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위에는 또 위가 있다. ‘여기까지’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는 또 다음이 있다. 은퇴하지 않는 이상 선수로 뛰는 동안 계속해서 성장해야 한다”며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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