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GS칼텍스-페퍼저축은행전에서는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시차가 있는 더블컨택’가 아니라는 판독 결과에 불복하며 재확인 요청을 했고, 받아들여진 적도 있다. 경기위원, 심판위원이 누구냐에 따라 재확인이 받아들여지기도, 받아들여지지 않기도 한다. 이 또한 일관성이 없는 처사다.
참고로 당시 판독은 더블컨택이 아니라고 판독 결과가 나왔지만, KOVO는 다음날인 7일, 판독 결과가 오독임을 GS칼텍스측에 인정하기도 했다.
근데 오독했다고 인정만 하면 끝이야?
뭔 징계도 없고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니까 자꾸 이런 판정이 반복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