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요시하라 감독은 "3-0으로 이겨서 다행이다. 매 세트 시작할 때마다 경직된 부분이 있었다. 진정해야 된다는 말을 많이 했다. 선수들이 들뜨지 않도록 조절을 할 줄 알아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시즌 초반과는 다르게 후반기가 시작되자 경기를 뒤집는 힘이 있었다. 이날 경기 역시 2, 3세트 뒤지는 순간도 있었지만 침착하게 위기를 이겨냈다. 1라운드를 6위로 마쳤지만, 어느덧 2위를 바라보는 위치까지 왔다.
요시하라 감독 역시 "시즌 초반에는 한 번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는 모습이 있었다. 경기를 치르면 치를수록 선수들이 코트 안에서 분위기 전환을 잘했고,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라고 미소 지었다.
잘하고 있지만, 아직 배가 고프다. 요시하라 감독은 더 잘하고 싶다.
요시하라 감독은 "점수를 따야 할 때 못 따는 경우가 있다. 흐름을 바꾸는 중요한 공격 득점을 올릴 줄 알아야 한다. 정확성을 올렸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선수들에게 말했다.
감독님 최고🥹🥹🥹 오래오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