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상한액 축소가 아쉽지 않느냐 묻자 김다인은 “그런 생각은 전혀 해보지 않았어요. 아쉽지 않아요”라고 고개를 저은 뒤 “시즌 끝나면 FA라는 건 알지만, 지금 FA에 대해 별다른 생각도 없어요. 그저 경기와 훈련에만 집중하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평소에 물욕이 없는 편이냐’라고 묻자 “그런 건 아닌데, 제겐 돈보다 더 중요한 게 있거든요. 배구를 더 잘 하고 싶고, 더 재미있게 하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개인 상한액 축소 덕분에 현대건설 구단에서는 김다인을 더 적은 돈으로 잡게 되어 좋아하고 있다’라고 전하자 인터뷰를 지켜보던 구단 관계자를 샐쭉 쳐다보던 김다인은 “저 쉽게 잡을 수 있어서 좋다고 하셨어요?”라며 볼멘소리를 하던 김다인이었다.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022/0004094320
많이 바라진 않을테니 딱 20년만 더 이팀에서 주장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