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천 이정원 기자] "출전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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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이영택 감독은 "경기를 잘하다가 득점 제어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기 끝난 후 세터들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경기를 운영하는 데 있어, (안)혜진이가 생각이 많았던 것 같다. 배분을 심플하게 하지 못했다"라며 "결국 우리는 실바만 가지고 할 수 없다. 다른 쪽도 분배를 해야 된다. 만약 성공이 안 되면 세터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아웃사이드 히터 선수들이 해줄 거라 믿는다"라고 기대했다.
최근 결장을 이어오고 있는 아시아쿼터 레이나 토코쿠(등록명 레이나)가 이날 경기도 나오지 않는다. 5경기 연속 결장이다.
이영택 감독은 "상태는 많이 좋아졌다. 경기 출전은 어렵다. 힘든 상황이다. 엔트리에 포함되어서 훈련은 할 것인데, 출전은 쉽지 않다"라고 아쉬워했다.
지난 시즌 주전 리베로로 활약했던 한수진도 최근 모습을 볼 수 없다. 한수진은 지난 시즌 36경기에 나섰고 데뷔 후 가장 많은 141세트를 소화했다. 리시브 효율 39.60%로 데뷔 후 가장 좋은 기록을 냈고, 장점인 디그에서도 세트당 4.695개를 기록했다. 리시브 3위, 디그 3위였다. 몸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최근 GS칼텍스 경기 주전 리베로는 유가람이다.
이영택 감독은 "몸 상태는 이상이 없다. 흔들리는 부분이 있어서 가람을 넣었는데, 가람이가 들어가서 안정적으로 잘해주고 있다. 수진 선수의 역할도 분명 필요할 때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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