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 흥국생명, 18일 개막전서 '핑크빛 FESTA' 및 김연경 영구결번식 진행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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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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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전에는 흥국생명배구단만의 차별화된 커튼레이저 오프닝 퍼포먼스와 미디어파사드 맵핑쇼가 펼쳐져 개막전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또한, 흥국생명의 선전을 응원하는 어린이 치어리더단이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연경의 은퇴식은 경기 종료 후 진행된다. 구단은 김연경이 걸어온 20년의 발자취를 담은 헌정 영상을 상영하고, 은퇴 기념 선물 전달과 함께 선수의 소감을 전하는 순서를 통해 그의 마지막 무대를 의미 있게 꾸밀 계획이다.
이번 은퇴식의 하이라이트는 김연경의 등번호 ‘10번’ 영구 결번식이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이 선수 생활 내내 보여준 헌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영구 결번을 지정하며 앞으로도 구단의 상징으로 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