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캐) 이시우는 “최근 날씨가 조금 풀려서 몸이 가벼워지는 게 느껴질 때가 있다. 강한 서브만 생각하면 실수가 나와서, 타이밍만 맞추려고 했던 게 잘 통했다”고 서브의 비결을 전하며 “서브에서는 단연컨대 한국선수 중에는 가장 위력있는 선수라고 자부한다. 감독님이 제 모습 보고 (챔프전에서도) 많이 기용해줬으면 좋겠다”고 힘줘 말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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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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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의 근거있는 자신감이 좋아🖤🤍💙
챔결 앞두고 살아나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