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1위 확정지은 흥국의 이고은 집중조명
흥국 모두의 예상대로 정규 1위 확정
리그 중반 위기도 있었으나 시즌 초반의 저력을 막판까지 유지하며 챔결 직행 성공
프차이자 레전드 김연경의 마지막 시즌
통합우승에 도전중인 팀
세월에도 흔들림 없는 김연경
새로운 활약을 보여주는 정윤주
부상에서 복귀한 투트쿠
이동공격 일품인 피치까지
네명의 공격수 전천후 활약
무엇보다 아본단자의 집착을 넘어선 무서울정도의 시스템배구
이 모든 걸 잘 수행하는 이고은의 활약 빼놓을 수 없음
이고은 무엇이 달라졌는지 소개
이고은 데뷔 12년차
2324 34경기 103세트 세트당세트성공 8.398 세트성공 865개
2425 31경기 116세트 세트당세트성공 10.750 세트성공 1,247개
이적 첫 시즌인데 개수가 확 늘었다는거 의미있음
새 팀에서 새로운 공격수와 호흡 맞추는데 세트성공률 높다는거 의미있는 기록
고른 두자리수 득점보이는 선수들
최근 10경기 평균득점
김연경-정윤주-투트쿠(마테이코)-피치
16.9 14.4 13.4 11.8
공격수 두명이 두자리수 하기도 힘든데 네명의 선수 두자리수 득점 매경기 한다는거 고른 분배
공격 점유율도 잘 배분됨
킴 투트쿠/마테이코 정윤주 피치
29% 24% 22% 12%
외부에서도 흥국 잘하고 있다는 평가하고 있는데 이고은 볼배분도 주요
---
위기 있었으나 다시 압도적인 모습 회복하며 1위 등극
김연경이라는 슈퍼스타에 집중되는게 사실
상대적으로 그 외 선수들에게 조명이 덜 가는데
이고은 1등공신이라고 박주미 조명
김유리)
동의
한동안 흥국 세터 약하다는 평가 있었는데
올 시즌 못들은 것 같음
그런 면에서 영입에 성공이라고 볼 수 있음
마침내 정규 1위라는 1차적 목표 달성
그간 걸출한 공격수에 비해 세터가 약점이라는 평가 없지 않았는데
그런 평가 지워낸 이고은 활약
아본단자 감독 역시도 굉장한 만족감
시즌 초반부터 막판까지
"팀을 완전히 바꾼 선수,
시즌 초반부터 지금까지 지금의 경기력
4명선수 두자리수 득점 고르게 하는게 추구하는 배군데
그걸 잘 수행할 수 있는 선수가 이고은"
훈련이든 경기든 이고은선수와 아이컨택하면서
점수마다 작탐마다 이야기하는데
이고은 선수에게는 아주 큰 부담이 될 법도 한데
잘 받아들이고 굉장히 좋아하는 모습
부담되지 않고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고
토스 하나 올릴때마다 손모양, 방향 등 피드백 바로바로 주기 때문에
a에서 z까지 다 이야기해줘 굉장히 좋다고 함
눈이 커서 무서워 보이기도 한데 ㅋㅋ
이고은선수도 만족하는 모습
아본단자도 배울의지 있구나 싶어서 좋아함
서로 케미가 맞는 듯
아본단자 감독 주문을 이고은세터가 처음엔 따라하기 어려웠고
분위기도 부담스러웠는데 마치 혼내는것 같았다는데
이고은
"페퍼에서도 외국인 지도자와 함께했지만
훈련 스타일이 워낙 달라서 초반엔 팀에 적응하기 어려웠다"
처음 겪었기 때문에 적응하기 어려울것같다고 부담스러워하고 어려워함
그렇지만 뭔가 하나라도 가르쳐주려는 의도 금방 깨닫고 적응함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고 감독 스타일이 공격형 빠른 배구
아본단자-이고은 소통하며 우리팀이 나가야할 방향, 시스템, 전략 함께 만들어 나간 모습
기술적 모습도 중요한데
흥국 인스트럭터로 활약한
이숙자위원 도움도 있었다고 초창기 인터뷰에서 밝힘
이숙자)
아본단자 감독이 빠른 토스를 강조해서
빠른토스 어떻게 올릴지를 집중적으로 가르침
손에서 공을 빠르게 떠나보내는, 올려보내는 자세 동작을 많이 가르침
자세를 잡기 전에 무게중심 이동하여 토스
뛰면서 토스할 때 공을 떠나보내는지 많이 가르쳤다고
아본단자 > 이숙자 > 이고은
원하는 바를 전달했다고
현재 정윤주선수 빠른공격 잘하는데
정윤주 폭풍성장에는 이고은 빠른토스 장착덕분도 있음
피치선수 빠른 이동공격도 토스와 합이 잘맞아서
아본단자 좌우로 빠르게 쏴주는 토스 구현 원하는데
빠르게 밀어주는 토스를 \자세교정 잘 해서 많이 배웠다고 함
이숙자)
이고은 본인에게 맞는 옷을 입었다
높고 빠르게 미는 토스 하는 세터가 그걸 해주는 공격수
그런 스타일 추구하는 감독을 만나서
삼박자가 잘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음
팀을 잘 만났다
공격수, 감독, 지원해주는 팀까지
세터는 빠른토스 원해도 공격수 못맞춰줄수도 있고
감독이 우리는 높게 갈거야 할 수도 있는데 잘 맞음
a속공 b속공보다는
좌우로 쏴주는 토스 능하고
이동공격 토스에 능한 선수
머리 속으로 계산한게 아니라 본능적으로 몸에 밴듯이
공격수에게 맞춰주는 토스
축구보면 손흥민 보면 손흥민존이라고 있는데
수없이 많은 슈팅 훈련을 했기 때문에 득점성공하는 구역 만들어진건데
감독이 구현하는 토스를 이고은 세터가 얼마나 머리속으로 많이 그려내고
얼마나 많은 훈련했으면 몸에 습득이 됐는지 본능적으로 쏴주는 것이라고 생각
이고은 많이 성장했고 많이 연습했다 생각이됨
경력도 충분한 선수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팀에 맞추고 자신의 장점 발휘하기 위해 노력했을듯
1위팀 주전세터로 빛을 냄
김유리)
과거와 비교했을 때
전에는 잘 안 됐을 때 불안해 하는 모습 보였는데
안정적인 모습 보이며 베테랑에 다가선듯한 느낌
정신적, 멘탈적 부분도 중요
경기중에서도 알 수 있는데
멘탈이 강해진게 느껴짐
---
자신의 멘탈은 자신이 만든다고 하는데
이전까지 약점으로 꼽히던게
이전 소속 감독들이
정말 능력있는 세터인데 토스 올리다 잡히면 의기소침해지는 부분, 자신을 못믿는 경향이 있다
멘탈이 흔들리는게 아쉽다고 이야기
한번 잡히면 그 다음부터는 손모양만 봐도 상대가 어느선수에게 갈 지안다고 하며
멘탈이 강해졌으면한다는 이야기 했는데
올시즌 그런 모습 전혀 보이지 않고 자신감 뿜뿜하는 모습
김연경이라는 팀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이끄는 선수
베테랑선수들이 솔선수범하며 이끄는 모습
이고은 세터를 비롯한 후배들
언니들이 이끌고 승부욕 보임에 따라
우리가 망치면 안된다는 생각
혹시 잘 안풀리면 눈물 보일정도로 분해하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강한 모습 보임
시즌 막판 무릎도 아프고 체력적인 이슈 있으나
챔프전 앞두고 좀 더 파이팅 하려는 모습
정규1위 이어 끈끈한 조직력 앞세워 경기 이끌길
팬들도 기대중
세터 평소 성격 중요하다는 성격 이야기 하는데
대담해야하고 토스미스해도 금방 털어낼 성격이 중요한데
이고은은?
김유리)
약간 소심하거나 그러진 않고
보는 그대로 자신있고, 빠르다보니 그런거 좋아하고 자신있는데
예전에는 고집이 있었음
플레이 하지 말라고해도 자신있으면 썼는데
이제는 안보이는 모습
팀에 잘 녹아들었다는 생각
잠재력, 역량있는 세터가
기량도 무르익고 환경도 맞아가며 빛을 발하는 날 만들어가는 중
이고은선수와 오래 같이했는데
그간 힘들었던 거 보상받는 시즌
많은 선배 세터들 기록세우며 올라갔는데 이고은도 기록 세우길
무릎도 전부터 안좋았는데 나이먹어 아프지말고 관리 잘해서
본인 목표 위해 건강히 원하는 바 이루는 모습 기대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