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승리가 간절하고 위로 올라가고 싶었으면 범실 줄여왔겠지
하지만 줄이려는 노력조차 안 보임
팬들, 중계진, 습뷔나 주배같은 배구방송, 기사 등등 1라운드부터 줄기차게 정관장 범실 줄이는게 숙제다 얘기하는데 선수들이고 감코고 심각성 인지 하긴 하나?
매 경기 범실을 20개 이상씩 하고 30개 근접이면 아 오늘 좀 오바였네; 싶고.. 이게 정상임?
그리고 꼭 한세트씩 훅 벌어져서 주전빼게 되는 것도 열받아
집중력의 문제인지 뭔지.. 너무 그런 세트가 많은 것 같아
프로팀다운 경기를 좀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