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야 고맙겠지 근데 결국 내 만족으로 주는게 아닌가 싶어 선수가 좋아할걸 생각하면서 주는거잖아? 거기서 끝내야지 내가 이만큼이나 줬는데 넌 이거밖에 안해준다고? 이제 이렇게 흘러가는 사람이 가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