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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19	잡담	흥국) 킴 인스스에 흥국 단체사진 ‘얼마 남지않은 우리들의 이야기💖’ 15	03.17	796
211918	잡담	도공) (임)명옥 언니가 FA인데, 팀에서 언니만 잘 잡아준다면 다음 시즌에 좋은 배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웃음). 3	03.17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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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16	잡담	도공) 투지의 훈장을 받아든 ‘불꽃여자’ 강소휘 “불태웠습니다, 하지만 더 잘할 수 있어요!” 3	03.17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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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13	잡담	여배) 재외동포 역시 오드리 박(23·미국·한국명 박혜린)을 시작으로 V리그를 노크하는 선수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9	03.17	1,117
211912	잡담	남배) 그런데 오기노 감독은 자신의 배구철학을 실현하겠다는 ‘권리’만 누리고, 성적 추락을 책임질 ‘의무’는 애써 외면하며 인터뷰를 통해 내년 시즌 구상을 밝히고 있다. 최소 직무유기, 최대 무능에 가까운 행보를 보여놓고 말이다.  5	03.17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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