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076/0004228198
길어도 열흘안에 막심과 함께 갈지, 막심 대신 요스바니를 복귀시킬지 결정해야한다.
요스바니는 최근 팀 훈련에 복귀, 함께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고질적인 어깨 통증은 사라진 상황. 구단 입장에선 요스바니의 어깨 통증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는 부상인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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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ㅎ 누가 고민에 빠진다고?
보나마나 닥 막심이고 요스는 프런트가 요스설득 양상이겠지
나는 요스바니 복귀를 원하는데 요스같은 경우는 어깨부상 재발가능성이 큰 위험요소이긴 할듯
(올해 구슬 1등으로 뽑고도 이상황이 웃기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