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소방수’로 활약한 전광인은 이날 서브 1개를 포함해 6점을 기록했다. 전광인은 “힘겹게라도 이겼다. 잘 이겨냈다고 생각한다”며 “사실 긴장이 됐다. 최근에 못 들어간 경기가 있었다.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긴장이 되더라. 의욕적으로 하는 것보다 마음 편하게 하려고 했다”며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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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 전광인이 안들어오는게 어떻게 좋은데......................
당신은 현대캐피탈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이며 기둥이고 정신적 지주입니다...
나 이런 인터뷰 볼때마다 속이 문드러져 진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