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 교체 러시와 관련된 이야기로 2팀 이야기가 나와서 가져와봄
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0skSACQ1gUs
먼저 대한항공>
트아전 외국인 선수 교체로 구단과 감독의 의견차가 있었음 (종종 있는일 항공특이케이스는 아님)
토미감독은 왼손잡이 선호, 자기가 하고싶은 배구를 대한항공에서 구현하기 위해 막심의 재계약을 원함
구단은 다른 좋은선수가 있는데 굳이? 막심은 재계약이 아니라도 중간에라도 데려올수있다 판단
구단과 요스바니 서로 우승한 좋은 기억도 있고 구슬운 터지면서 요스바니 낙점
하지만 부상이 터지고 빠르게 움직였는데 운도 좋았던게 막심을 구단에서도 깐깐하게 굴지않고 쉽게 놔줬다고 함
결론은 감독은 지금 행복할것 ㅋㅋㅋ
한국전력>
돈쓰기 싫어한다 일을 안하는거 아니냐 답답해하는 생각들이 있겠지만 선수는 낙점했고 작업중 맞음
단지 현재 소속구단에서 이적료 흥정을 위해 튕기고 있다고 함
한국전력은 공기업이기도 하고 돈을 잘 쓰지 않는편은 맞지만
올시즌 시작부터 기세가 좋았고 권영민 감독의 마지막 임기이기도 해서 돈을 쓸 생각이 있고 되도록 아무나가 아닌 좋은 선수를 데려오려고 한다고 함
너무 걱정은 안해도 될듯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