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배구연맹(KOVO)과 남녀 구단들에 따르면 2024-2025시즌 1라운드 관중 수는 총 9만1천41명으로 2023-2024시즌의 8만2천371명보다 10.5% 늘어났다.
경기당 평균 관중도 작년 1천961명에서 올해 2천168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여자부는 4만7천22명에서 4만7천818명으로 1.69% 증가에 그친 반면 남자부는 3만5천349명에서 4만3천223명으로 22.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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