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국제이적동의서(ITC)와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프리카노의 V리그 데뷔전이 늦춰지고 있다.
이 때문에 5일 예정된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 출격은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다.
이경수 페퍼저축은행 사무국장은 "소속 구단에 송금 절차는 마무리했으나 시차 등 여러 요인 때문에 ITC 발급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비자 발급까지 마무리되면 뛸 수 있지만, 뛰게 될 경기를 특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5일 예정된 현대건설과의 원정경기 출격은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다.
이경수 페퍼저축은행 사무국장은 "소속 구단에 송금 절차는 마무리했으나 시차 등 여러 요인 때문에 ITC 발급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비자 발급까지 마무리되면 뛸 수 있지만, 뛰게 될 경기를 특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페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