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우가 떠나면서 한국전력의 세터진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백업 세터로 활약한 김광국과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한국전력은 20세 세터 김주영의 출전 시간을 늘릴 계획이며, 아시아쿼터에서 세터 자원을 뽑을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410/00009930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주영 출전 시간 잘도 늘리겠다 야.. 와중에 막줄에 명세터 ㅇㅈㄹ해놓은 거 보고 기함함 진짜 지랄도 가지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