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벌위는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회의실에서 후배 괴롭힘의 가해자로 지목된 페퍼저축은행 A 선수와 피해자인 B 선수의 소명을 들었다.
그러나 상벌위원들은 "양측의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며 2시간 남짓 회의를 마친 뒤 27일 다시 모여 결론을 내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001/0014523475
상벌위는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회의실에서 후배 괴롭힘의 가해자로 지목된 페퍼저축은행 A 선수와 피해자인 B 선수의 소명을 들었다.
그러나 상벌위원들은 "양측의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며 2시간 남짓 회의를 마친 뒤 27일 다시 모여 결론을 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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