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삼화)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 '신장호·에디 기살리기'

무명의 더쿠 | 12-20 | 조회 수 573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는 예상과 다른 순위 경쟁이 진행 중이다. 20일 기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가 나란히 1,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중략)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는 예상과 다른 순위 경쟁이 진행 중이다. 20일 기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가 나란히 1,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 시즌 '친정팀' 지휘봉을 잡은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도 현재 상황이 반갑다. 그러나 신중하다. 아무래도 분위기를 잘 탈 수 밖에 없는 젊은 선수들이 많다보니 좋은 흐름을 유지하는 게 관건이다.

다른 팀 사령탑도 마찬가지지만 김 감독 입장에선 연승 보다 연패를 더 경계하고 있고 이 상황을 피하려고 한다. 김 감독이 올 시즌들어 여러 번 강조하고 있는 '회복 탄력성'이 그 이유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승패를 떠나 제 몫을 다해주고 있고 경기나 팀 연습에서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좀 더 힘을 내줬으면 하는 선수도 있다.

아웃사이드 히터 신장호와 미들 블로커로 주로 나오고 있는 에디(몽골)가 그렇다. 신장호는 지난 19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원정 경기를 비롯해 최근 치르는 경기에서 선발 아웃사이드 히터 한 자리로 나오고 있다.

 

김 감독은 신장호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있다. 신장호는 올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김 감독은 "(신장호가)멘탈적으로 약한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지만 그 부분(FA 자격)으로 푸시를 하고 있다"고 웃었다.

신장호는 영생고와 중부대를 나와 지난 2019-20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4순위로 삼성화재에 지명받았다. 하위 순번이었지만 고희진 현 정관장 감독이 삼성화재 지휘봉을 잡았을 때 당당히 주전 멤버로 기용됐다.

그러나 신장호와 함께 당시 삼성화재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 대부분은 팀을 떠났다. 그리고 신장호도 다시 웜업존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김 감독은 "신장호도 절실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에디는 김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다. 김 감독이 성균관대 사령탑을 맡았을 당시 스카우트한 선수라 아시아쿼터(AQ) 선발에서 주저하지 않고 에디를 뽑았다.

 

(중략)

 

그렇지만 미들 블로커로 나오는 에디의 쓰임새는 있다. 김 감독은 "팀 상황상 미들 블로커로 두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 두 자리에서 연습은 모두 하고 있지만 경기에선 미들 블로커로 활약을 좀 더 기대하고 있다. 서브에서 강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제공 아이뉴스24

의정부=류한준 기자 hantaeng@inews24.com

기사 원문 보기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208
  •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25-26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36
  •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일정🏆 9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여배) 지원 세터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재활이네
    • 05-25
    • 조회 1396
    • 잡담
    6
    • 여배) KOVO, 6월 2일 임시 이사회 개최…SOOP 회원 가입 승인할 듯
    • 05-24
    • 조회 970
    • 잡담
    3
    • 삼화) 🗣️나에게 삼성화재란 _______이다│환승블루
    • 05-23
    • 조회 307
    • 스퀘어
    2
    • 여배) 🏐한자매x최자매🏐 드디어 만났습니다.🥳 배구선수 자매들의 현실케미😎(feat-효서폭로전)
    • 05-22
    • 조회 915
    • 잡담
    2
    • 흥국) 세영사마 이제 코치 안하시나
    • 05-22
    • 조회 533
    • 잡담
    • 현건) 여자부 ‘최고 대우’ 5.4억 받는 세터, 김다인은 여전히 성장을 원한다...“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면 슬프잖아요”
    • 05-22
    • 조회 649
    • 스퀘어
    2
    • 여배) 신감 코칭스태프도 새로 모집하네
    • 05-22
    • 조회 1489
    • 잡담
    6
    • 여배) [제2의 페퍼 사태 막으려면②] “훈련이라도 하게 해주세요”… 페퍼 매각으로 불안에 떠는 선수들
    • 05-22
    • 조회 695
    • 잡담
    • 여배) 차상현 여자 국대 배구감독 “국내 선수들만 출전하는 라운드 도입 검토해야”
    • 05-21
    • 조회 2145
    • 잡담
    22
    • 도공) 진천 도공즈 셀카
    • 05-21
    • 조회 663
    • 잡담
    3
    • 여배) 헐 신감킴 팬미팅 한다
    • 05-21
    • 조회 1569
    • 잡담
    12
    • SOOP이 단양 퓨처스 예선 전경기 중계해준다함!
    • 05-21
    • 조회 1104
    • 잡담
    9
    • 여배) 인기있을만한 감독 누가 있지
    • 05-21
    • 조회 1485
    • 잡담
    11
    • 아무리봐도 작년 코보컵땜에 찍힌듯
    • 05-20
    • 조회 1494
    • 잡담
    3
    • 인삼) 이제 고희진만 쫒아내면 된다!!!!!
    • 05-20
    • 조회 953
    • 잡담
    5
    • 현캐) 다음주 스앤플 허수봉 라이브 출연
    • 05-20
    • 조회 260
    • onair
    2
    • 여배) 도공 배구단 외부 영향으로 비용 줄이는 중
    • 05-20
    • 조회 556
    • onair
    • 여배) 정관장 이강주 김천재 코치 나감
    • 05-20
    • 조회 1285
    • onair
    5
    • 여배) 전새얀 이적 아직은 진행된 것 없음
    • 05-20
    • 조회 487
    • onair
    • 남배) 전광인 김도훈 인터뷰한듯
    • 05-20
    • 조회 174
    • onai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