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아닌 선수들도 똑같이 생각하려나...
지금 국대나가서 직접 부딪히는 선수들만 느끼는게 아니라 한국에 있는 선수들도 지금 상황 무겁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이러는거 속좁다고 생각할텐데 배구기사란 보면 암울한 기사만 계속 올라오는데 선수들 인스타 보면 브늘에 관심 없어보이는 선수들도 있을거 같아서 좀 걱정되네...뭐 인스타만 보고 궁예하면 안되는거지만
브늘이 뭔지도 모르는 선수도 있는걸 눈으로 확인한 이상 선수들 노는 인스타 올라오는것만 보면 설마 저 선수도 브늘이 뭔지 모를까...? 자기랑은 아무 상관 없을거라 생각하고 있을까...? 팬들이 이렇게 현타오는거 저 선수도 알까...? 하는 생각이 자꾸 사라지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