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445/0000029806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2021-22시즌부터 인천 부평구에서 홈경기를 치른다.
흥국생명 측은 30일, "11월 14일 GS칼텍스와의 경기부터 인천 부평구에 있는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홈경기를 연다. 11월 1일부터 구장을 단장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드뎌 구단 입으로 삼산쓴다고 얘기함 사랑해요 킹천갓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