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여배) 김희진 칼 빼들었다, 명예훼손·협박에 법적 대응 결단
760 12
2021.08.14 13:33
760 12
김희진(30·IBK기업은행)이 명예훼손 및 협박에 법적 대응에 나섰다.

김희진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주원 김진우 변호사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김희진 선수는 지난 몇 년간 다수의 가해자들로부터 무분별한 명예훼손과 협박 등에 시달려 왔다. 특히 최근 도쿄 올림픽을 기점으로 선수 본인은 물론 가족, 지인, 구단에 대해서도 가해 행위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가해자들은 김희진을 향해 ① 지속적인 모욕과 협박 ② 부적절한 만남 강요 ③ 사칭 SNS 계정을 통해 주변 지인들에게 접근하는 행위 ④ 선수와 일면식도 없음에도 선수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선수를 폄하하는 악의적인 명예훼손 ⑤ 조작·합성된 이미지 유포 등의 악의적인 가해 행위들을 자행해 왔다.

김 변호사는 "도쿄 올림픽 이후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에 대한 국민적 성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김희진 선수는 이 같은 입장문을 내는 것이 혹여 여자배구를 아껴주시는 많은 팬분들과 주변 동료들에게 불필요한 심려를 끼치는 것은 아닌지 거듭 많은 고민을 했다"면서 "그러나 최근 김희진 선수의 주변 지인들과 소속 구단까지 더욱 극심한 피해에 시달리게 되면서, 더 이상 이런 터무니없는 가해 행위들을 견디는 것만이 최선이 아니라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결국 참지 않기로 했다.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김 변호사는 "김희진 선수는 그동안 유지해 온 관용적인 태도를 버리고 단호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본 법률대리인은 이미 확보된 많은 증거들을 바탕으로, 가해자들에 대한 형사고소는 물론 추가적인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제기까지 일체의 예외 없는 강경한 법적 대응에 착수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김희진 선수에 대한 악성 게시글과 허위사실 유포 행위들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며, 이와 관련한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드린다. 향후 선수에 대한 악의적인 가해 행위가 더 이상 발생할 수 없도록 일체의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646 05.18 28,9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8,1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8,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2,8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1,427
공지 알림/결과 🏐25-26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36 25.12.01 7,239
공지 알림/결과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일정🏆 9 24.09.03 47,1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0708 잡담 여배) 국대 누가 나오고 들어갔는 지 하나도 모르겠다,, 17 20:14 607
590707 스퀘어 삼화) [Teaser] 🚩이번 역은 '삼성화재블루팡스' 역입니다 │환승블루 1 19:31 99
590706 잡담 흥국) 호영이 인스스에 흥국이들 7 19:26 449
590705 잡담 흥국) 투트크 튀르키예 쿠제이 보루 팀 계약완 3 17:28 444
590704 스퀘어 도공) 코트 위에 서는 게 가장 행복했던 ‘꽃사슴’이 코트를 떠난다...현역 연장과 은퇴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던 황연주가 은퇴를 선택한 이유는?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8 15:31 565
590703 잡담 여배) 인쿠시 신감김 2 다시 지원하려나? 5 14:50 691
590702 잡담 여배) 신감 팬페이지 가입했는데 궁금한거 9 14:31 455
590701 잡담 도공) 모마가 나이순 4번째래 4 12:51 452
590700 잡담 여배) 연주루 신감킴 못나오겠지.. 20 08:40 1,424
590699 스퀘어 흥국) 선수와 나누는 진지하지만은 않은 대화 | EP.표승주 4 05.18 732
590698 잡담 여배) 이선구 감독은 어떤 감독이었길래 선수들이 매년 저렇게 찾아가는거야? 2 05.18 1,260
590697 스퀘어 도공) [👑 V-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황연주 선수가 은퇴합니다.] 2 05.18 554
590696 잡담 여배) 배구계선 리베로 한다혜(31)와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박은서(23), 세터 박사랑(23) 등 선수들의 고용승계는 이뤄져도 장 감독과 이 국장의 동행은 점치기 힘들 것으로 본다. 9 05.18 1,588
590695 잡담 도공) 스승의날 사진에 연주루 은퇴여서 없었나봐ㅜ 05.18 235
590694 잡담 도공) 가든이 최고참인 도공세계관 1 05.18 315
590693 잡담 도공) 레전드 선수랑 마지막시즌 함께해서 진짜 너무너무 좋았다 5 05.18 624
590692 스퀘어 여배) [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18 05.18 1,558
590691 잡담 여배) 연주루 은퇴 오피셜 뜸 ㅜㅜ 2 05.18 365
590690 잡담 페퍼) 관심을 모으는 장소연 감독 체제 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구단 측은 기존 코칭스태프와의 재계약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두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체제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05.17 382
590689 잡담 우카) 태준아 어디서 카리나 싸인 받았니?? 3 05.17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