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이재영은 14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체온도 정상으로 돌아와 15일 훈련에도 참가해 몸을 풀었다. 이재영 복귀와 함께 이다영도 다음 경기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컨디션이 100%는 아니겠지만 다음 경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있기 때문에 잘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다만 루시아의 경우 장기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훈련에서 제외된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복귀 시기는 알 수 없다.
용병 없는 완전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용병 없는 완전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