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베상 오노유 후기에 적으려고 했는데 길어서 따로 뺌
카밍 켄쇼 후기는 엄청 긴데 카밍 위주로 나와있어서 켄쇼얘기가 별로 없긴해 (베상이랑 오노유 후기도 베상이 거의 얘기하고 오노유는 웃으면서 받아치고 고개끄덕인게 대부분이라고하니 ㅋㅋㅋ)
근데 켄쇼가 쿠로바스는 자신의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다고 라스트 게임은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인사라고 생각한다고
앞으로 이렇게 쿠로바스로 인사드릴게 적어질걸 생각하니 아쉽다고하고 내년 무대 힘내겠다고 얘기했는데 그게 비장하게 들렸대 ㅋㅋ
원래 카밍은 키세 역할로 오디션 보려고 했었다고 하고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오미네
전날에 다같이 스텝토크보러 영화관 갔을 때 영화관 꽉 차있는거보고 감동이었다며, 질문들도 엄청 많아서 무서웠는데 그만큼 쿠농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감동이었다고 함
카가미 가위빵 씬은 아카시는 이미 카가미가 겨우 피할 수 있다는 걸 알아보고 있었고 제대로 카가미가 빠듯하게 피할 수 있는 라인에서 내밀어 카가미의 역량을 테스트하는 느낌으로 연기 해달라고 부탁 받았다고 함
쿠로코는 아카시를 여기까지 밖에 모르는 아카시는 쿠로코를 여기까지 밖에 모르는하고 알려주면서 감독의 해석대로의 지시도 있었다고 함 그래서 이 사람의 해석은 이렇구나 하는걸 느낄 수 있었다고 함
카밍이 아카시라는 캐릭터 처음 봤을 때는 뭐지 이 미친애는했다가 완결까지 다 읽고나서 진짜 좋아하게 됐다고 함 자기 마음속에 특별한 캐릭터가 되었다고 이 작품을 만나고 이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함 아카시에 대해 이렇게 차분하게 말할 수 있는 장소는 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른다고하면서 캐릭터 해석이나 연기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 많이했다고 함
마지막에 카밍이 토크쇼 끝날 때쯤에 팬들 아쉬워서 다 우니까 죽지 않으니까 괜찮다고 토크쇼니까 모두 즐기라고 했는데 그때 목이 메였나봄 그래서 팬들 막 울었나봐
중간중간에 카밍 울먹울먹해서 고개 돌리거나 피하거나 웃으면서 토크했다고함 아카시를 연기해서 이 작품에 관여하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했대
구리시랑 구로코 등장해서 엄청 웃겼다고 하는데 카밍이 구리시보고 제대로 눈 두개 똑같은 색이구나 다행이다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알못이라 정확한건 아닌데 이벤트가 서서 듣는 이벤트였나봐 그래서 카밍이 여기 있는 분들 다 DVD사주셨을텐데 앉아서 얘기 진행하는거 정말 죄송하다고 마음 써줬다는 얘기도 있고
이 이야기는 쿠로코와 세이린이 중심이고 다른 사람들이 1,2기를 활약해줬으니 3기에 자신의 차례가 왔고 먼저 쌓아올린 세이린의 팀워크는 이길 수 없어도 여기와 싸우는 팀으로 군림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그부분에 힘썼다고 하고
카밍이 요즘 켄쇼가 자기보다 경력이 길다는거 최근에 느꼈다고 ㅋㅋ 켄쇼가 현장에서 카미야군하고 부른다는 얘기하니까 켄쇼 당황해서 카미야상 그거 얘기하면 안된다곸ㅋㅋㅋㅋㅋ
스테이지 내려갈 때 켄쇼가 먼저 내려가려고 했는데 카밍이 어깨 살짝 잡아서 멈추게하고 웃으면서 자기가 먼저 내려간 후에 켄쇼 무대 위로 올려보내서 마지막으로 혼자 한마디 더 할 수 있게 했던 부분이 2016최고의 카미야라고 난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스마트스위트 난리남 원래는 없었던 부분인가봐
카밍이 미도링은 미도링은 자신의 직접적인 선배고 그 등을 보고 따라왔기 때문에 이번에는 그걸 뛰어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이겨야하니까) 어려웠는데 그래도 미도링이 맡은 역할은 거의 혼자서 싸우는 역할이지만 자신한테는 그간 함께한 쿠로바스 팀이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될거라고 생각했다고 함
하지만 1:1은 안된다고 ㅋㅋㅋㅋ무섭다곸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