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웨이브X더쿠] 드덕들을 위해 웨이브가 개발한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이벤트🔥 feat. 뉴클래식 프로젝트
352 |
01:17 |
4,829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3,699,704 |
공지
|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23.11.01 |
7,529,538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20.04.29 |
25,755,696 |
공지
|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
16.05.21 |
27,157,642 |
공지
|
알림/결과 |
📅 빈센조 🍷블루레이🍷 단관 스케줄 공지 / 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9시 10분 (update 22.07.14) 📅
8 |
22.07.08 |
15,487 |
공지
|
알림/결과 |
🍷💙마피아들을 위한 지푸라기 임시가이드💙🍷 (06.26 Update)
19 |
21.08.08 |
19,448 |
공지
|
알림/결과 |
📺 빈센조 부가영상 모아서 한번에 보기📺 (02.02 22:30 Update🍷)
29 |
21.05.23 |
22,613 |
공지
|
알림/결과 |
📒 마피아들 단어장 📚 (02.10 pm 06:14 update🍷)
85 |
21.05.16 |
23,603 |
공지
|
알림/결과 |
🍷마피아들 인구조사🍷
640 |
21.05.16 |
19,485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557 |
후기 |
[리뷰북동의]인류가 법정에 장수말벌을 끌어들인 역사는 길고 또 길다.
7 |
21.10.02 |
853 |
556 |
후기 |
(정정합니다) We forever 실제 기성 작품이었어
7 |
21.09.28 |
473 |
555 |
후기 |
제대로된 변호를 하지 않는 변호사의 대리인 자리 꿰차는 일
3 |
21.09.27 |
437 |
554 |
후기 |
다문천왕이 되어라라는 말은 빈센조가 20화 내내 싸워왔던 번뇌에 대한 답이 아닌 깨달음에 대한 답이었다.
6 |
21.09.25 |
1,032 |
553 |
후기 |
1화에서 증인 이선호에게 홍차가 건넨 케이크의 값
7 |
21.09.16 |
1,445 |
552 |
후기 |
서에 번쩍 동에 번쩍 조영운 사장 타임라인 정리
5 |
21.09.15 |
673 |
551 |
후기 |
같은 프라자, 같은 시선, 다른 시점. "이곳을 사랑하게 됐어요"
3 |
21.09.15 |
492 |
550 |
후기 |
배부른 고양이를 곱씹을 수록 이 작품은 마피아를 로맨틱으로 다루기보다 폭력의 수단으로 다루는게 느껴진달까
6 |
21.09.12 |
511 |
549 |
후기 |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랑의 최고 가치를 우정으로 보고 투바디원소울을 말했어
5 |
21.09.09 |
524 |
548 |
후기 |
차영이가 백화점에서 오경자씨 외출 이야기할 때 센조 표정이 다시 봐도 참 묘해
8 |
21.09.08 |
816 |
547 |
후기 |
차영이는 정상인 범주 안에서 극단으로 미친애고...센조는 체급없이 미친애라
3 |
21.09.08 |
629 |
546 |
후기 |
재주행 하다보니까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4 |
21.09.05 |
894 |
545 |
후기 |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6 |
21.09.03 |
553 |
544 |
후기 |
투바디원소울은 센조에게 사랑할 자격이 없다면 홍차는 그 자격이 필요없게 만들어 주겠단 이야기
3 |
21.08.31 |
500 |
543 |
후기 |
볼수록 기가막힌 난약사 금 옮기기 디테일
5 |
21.08.30 |
862 |
542 |
후기 |
꼬여있는 타임라인을 풀다보면 발견하게 되는 것들 (업뎃)
4 |
21.08.29 |
668 |
541 |
후기 |
차영이가 눈치가 빠르다는 설정도 이리저리 생각하면 꽤 재미잇음ㅋㅋㅋㅋ
2 |
21.08.23 |
725 |
540 |
후기 |
"난 변호사님의 선을 지켜주고 싶어요"에서 저 선은 line 일까 virtue 일까
8 |
21.08.19 |
747 |
539 |
후기 |
선과 악의 대결이 아닌 악과 악의 대결로 몰고간 게 보는 사람의 모랄을 흔들 정도로 설득력있었어ㅎ
2 |
21.08.18 |
363 |
538 |
후기 |
센조가 홍차의 질문에 무응답으로 답하는게 총 세번인데 참 솔직함 ㅋㅋㅋ
8 |
21.08.11 |
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