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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후기 [리뷰북동의]인류가 법정에 장수말벌을 끌어들인 역사는 길고 또 길다. 7 21.10.02 853
556 후기 (정정합니다) We forever 실제 기성 작품이었어 7 21.09.28 473
555 후기 제대로된 변호를 하지 않는 변호사의 대리인 자리 꿰차는 일 3 21.09.27 437
554 후기 다문천왕이 되어라라는 말은 빈센조가 20화 내내 싸워왔던 번뇌에 대한 답이 아닌 깨달음에 대한 답이었다. 6 21.09.25 1,032
553 후기 1화에서 증인 이선호에게 홍차가 건넨 케이크의 값 7 21.09.16 1,445
552 후기 서에 번쩍 동에 번쩍 조영운 사장 타임라인 정리 5 21.09.15 673
551 후기 같은 프라자, 같은 시선, 다른 시점. "이곳을 사랑하게 됐어요" 3 21.09.15 492
550 후기 배부른 고양이를 곱씹을 수록 이 작품은 마피아를 로맨틱으로 다루기보다 폭력의 수단으로 다루는게 느껴진달까 6 21.09.12 511
549 후기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랑의 최고 가치를 우정으로 보고 투바디원소울을 말했어 5 21.09.09 524
548 후기 차영이가 백화점에서 오경자씨 외출 이야기할 때 센조 표정이 다시 봐도 참 묘해 8 21.09.08 816
547 후기 차영이는 정상인 범주 안에서 극단으로 미친애고...센조는 체급없이 미친애라 3 21.09.08 629
546 후기 재주행 하다보니까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4 21.09.05 894
545 후기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6 21.09.03 553
544 후기 투바디원소울은 센조에게 사랑할 자격이 없다면 홍차는 그 자격이 필요없게 만들어 주겠단 이야기 3 21.08.31 500
543 후기 볼수록 기가막힌 난약사 금 옮기기 디테일 5 21.08.30 862
542 후기 꼬여있는 타임라인을 풀다보면 발견하게 되는 것들 (업뎃) 4 21.08.29 668
541 후기 차영이가 눈치가 빠르다는 설정도 이리저리 생각하면 꽤 재미잇음ㅋㅋㅋㅋ 2 21.08.23 725
540 후기 "난 변호사님의 선을 지켜주고 싶어요"에서 저 선은 line 일까 virtue 일까 8 21.08.19 747
539 후기 선과 악의 대결이 아닌 악과 악의 대결로 몰고간 게 보는 사람의 모랄을 흔들 정도로 설득력있었어ㅎ 2 21.08.18 363
538 후기 센조가 홍차의 질문에 무응답으로 답하는게 총 세번인데 참 솔직함 ㅋㅋㅋ 8 21.08.11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