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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후기 [리뷰북동의] 과연 홍차는 며칠을 빈센조 집에 머물렀는가 심심해서 해보는 추측 46 21.05.16 4,777
416 후기 [리뷰북동의]작가 대본이 코미디로 갈 수 있었음에도 블랙코미디가 되었던건 갓희원의 역량이 컷음 7 21.05.16 632
415 후기 홍차, 센조, 한석 모두 자신의 인생을 바꿀 때 문을 열고 들어가는 장면이 있는데 센차만 주체적임 18 21.05.16 3,581
414 후기 [리뷰북동의] 홍차랑 센조 문 여는 데칼 시퀀스 = 둘의 인생이 바뀌는 시점 18 21.05.16 1,600
413 후기 갱생이란게 얼마나 판타지인가 이 작품으로 알게됨 3 21.05.15 885
412 후기 [리뷰북동의]2화 차영의 늑대 하울링에서 유추해본 늑대로 풀어보는 빈센조 15 21.05.15 1,688
411 후기 [리뷰북동의] 홍차영과 빈센조가 함께 먹고 마시는 모먼트 모음 (a.k.a 둘만의 데이트) 25 21.05.15 2,005
410 후기 [리뷰북동의] 인연 끊게요? 씬을 회수한게.. 호텔씬에서 차영이 눈치보던 센조였는데. 7 21.05.14 1,809
409 후기 [리뷰북동의]어떻게 얼마나 어느 정도로 능동적으로 보느냐에 따라 메세지가 달라진다고 봐 5 21.05.14 762
408 후기 [리뷰북 동의] 생각할수록 재범작가는 드라마 안에 희망과 절망을 다 녹여놔서 어떻게로든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둔듯 의도인가 아닌가ㅋㅋㅋ 3 21.05.14 562
407 후기 [리뷰북동의] 홍차영의 마피아 모먼트에 반응하는 빈센조 모음 16 21.05.14 2,353
406 후기 17화 아이스하키엔딩와 정반대로 사용된 게 19화 납감이었어 7 21.05.14 692
405 후기 잠안와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씬 가져왔어 같이 보쟈 6 21.05.14 1,168
404 후기 재미 삼아서 정리해본 오경자씨 기일로 맞춰본 타임라인 정리, ㅋㅋ 13 21.05.13 1,107
403 후기 신이 금을 주고 센조를 고용해서 악을 물리쳤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4 21.05.13 1,052
402 후기 키링 나눔 받은 후기!! 자랑 좀 할께🦦🦦 24 21.05.12 1,182
401 후기 "악당은 사랑할 자격이 없다"와 "악당은 사랑도 독하게 한다"의 정중앙에 라구생이 있다 6 21.05.12 892
400 후기 [리뷰북동의]빈센조가 고통 받던 번뇌와 그 해결책이 다문천왕인 이유에 대하여 12 21.05.12 1,874
399 후기 [리뷰북동의] 빈센조 본 갠적인 감상. 나는 빈센조가 피닉스 같았다 14 21.05.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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