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발매의 「주간 소년 매거진」1호(코단샤)에서는, Netflix 시리즈「이쿠사가미」를 대특집. 주연 오카다 준이치와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의 대담, 출연 후지사키 유미아 & 후지이 감독의 독점 인터뷰를 게재한다.
■ 오카다 준이치 & 후지이 미치토 감독의 대담의 일부를 공개
――액션도 대단했지만, 영상으로는 보이기 힘들고 사실 힘들었던 장면이 있었습니까?
후지이 : 전부 힘들었습니다(웃음). 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텐류지입니다. 이제 다시 하고 싶지 않을 정도.
오카다: 감독은 정말 힘들죠. 장거리 주행이라고 할까요, 트라이 애슬론 같은 촬영이었습니다.
후지이 : 그렇네요, 끝나면 즐거웠지만, 다시 한번 해달라고 하면... (웃음).
오카다 : 게다가 한발 승부 같은 촬영으로, 리허설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모험이였습니다. 텐류지 촬영 후, 3일 정도 잠들었습니다 (웃음).
■ 후지사키 유미아의 독점 인터뷰의 일부를 공개
――후지이 감독으로부터 후타바라는 역에 대한 연출은 있었습니까?
후지사키 : 제가 연기한 후타바를 후지이 씨가 보고, 후지이 감독이 요구하는 후타바의 모습에 튜닝하는 작업이 있었습니다. 거기에서는 「후타바의 감정」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많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 자신 중에서도 끓는 것이 있으며. 그것은 후타바라는 역할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표정근을 더 움직여라!」라고 말하는 일도 많았습니다(웃음). 처음에는, 카메라 앞에서 움직이는 것에 내성이 없었기 때문에, 과장함에 표정을 만드는 것에 위화감이 있었고 하지만 촬영한 것을 보면 자신이 상상한 연기와 전혀 다르기에 아쉬운 생각을 가져습니다.
https://www.oricon.co.jp/news/2422476/full/
https://x.com/oricon/status/1996165011899916346
https://x.com/shonenmagazine1/status/1996152679706578986
https://x.com/shonenmagazine1/status/1996019706562838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