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을 기준으로 앞뒤로 2년간은 최악의 시기가 오더라고
2살(만1세) 젖병소독기에 손에 큰 화상을 입음 결국 오른쪽 중지 장애생김
3살 아빠 재떨이에 담배꽁초 실수로 먹었다함 응급실 실려가고 죽을번 했데
9살 아빠가 심장병으로 쓰러져 수술 집안 난리남
10살 결국 장애생긴 손가락을 수술했으나 수술실패 모양은 더 흉측해짐 큰이모가 부모님상대로 사기쳐서 아빠 유치장감 태어나서 처음 경찰서 가보고 형사아저씨 만남
11살 같은반 인싸 반장이 이유없이 나 괴롭힘 살찌고 내성적이란게 주 이유였음 반 남자애들에게 자주 집단구타 당하고 여자애들에겐 따당함 아빠가 계단에서 굴러서 입원+차안에 있던 돈과 물건들 도둑맞음
12살 부모님 이혼 아빠가 집 부수는거 라이브로 지켜보고 맘의병 얻음 엄마가 친척이모한테 맡기고 필리핀으로 유학보냈으나 첫날부터 필리핀 집 도둑맞고 빌리지에 강도들어서 멘붕 이모가 엄마가 보낸돈 다써서 필리핀 학교도 못가고 귀국
19살 아빠 암수술함 고3인데 우울감으로 입시도 망침
21살 엄마가 큰외삼촌한테 돈빌린걸 못값아서 그집식구들이 집으로 찾아옴 삼촌이 후라이팬으로 엄마 죽이려는거 말리고 본격 정병와서 자살시도함 키우던 강아지가 울면서 따라다녀서 실패
22살 엄마 아파서 병원에 실려감 병원따라다니고 또 우울감 도져서 반수해서 들어간 대학도 적응못하고 간신히 졸업
29살 간호조무사 자격증 취득후 취업했으나 남미새에 양아치 동료만남 (남자랑 데이트하느라 무단지각 결근 밥먹듯이함)원장에게 항의했으나 원장이 걔랑 나 둘다 해고함
아빠가 고관절 괴사증으로 수술 병간호함
31살 엄마가 어지러움증이 생겨 또 병원에 입원 다행이 심각한건 아니었음 21살때 나 따라다니던 강아지 죽음 버스타려고 뛰어가다 넘어져서 다리에 깁스 사람상대하는 직장일 스트래스 때문에 처음 과민성 대장증후군 생김(매일이 장염증세)
39살 나혼자 일하는 직장에서 매일 무거운거 들고 일하다 목 허리디스크 팔꿈치 엘보 족저근막 파열 콤보로 강제퇴사 2017년에 데려온 강아지 사망 아빠가 코로나 후유증으로 폐렴이 오며 중환자실행
아픈몸으로 서울에서 경기도 광주 아빠집과 병원까지 쫒아다님
40살 31살때 죽은 강아지의 딸 강아지 사망 엄마가 살이 8키로나 빠지며 상태가 심해짐 아런저런 검사했지만 당뇨약 부작용으로 판명남
하반기에 아빠 심장마비로 돌아가심 외동이라 혼자서 장례 다치룸 입관혼자봄 발인 혼자함 관은 상조회사 직원들이 들어주심
(아픈엄마는 장례식장 들어오면 안된데서 ㅠㅠ)
나중에 빚진걸 알게되서 혼자 이러저리 알아보고 상속포기 준비까지함
41살 어렵게 들어간 직장이 경영난이 오며 급여 최저임금으로 깎임
39살때 몸상태가 완전히 회복이 안되서 몸쓰는일은 이제 불가 엄마도 나이드셔서 심한노동을 못하니 생계가 어려운 상황
다 못쓴게 많고 나보다 더 힘든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유난히 교운기때 최악이었던거같아 이렇게 운에서 두들겨팰수가 있을까 싶을정도였어 ㅠㅠ 저런 상황땜에 나이가 많지만 연애도 포기했고 강제비혼상태지 그냥 앞으로 혼자라도 돈 많이 모으고 잘살아야 할텐데 ...
이건 내 사주야 나 언제쯤 활짝웃을수있을지
좀 궁금해 ㅎㅎ 말년에라도 잘살수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