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년운이 정말 좋지않아. 진짜로 ㅎㅎ 운세보러가면 모두가 정말 힘드시겠어요 이러심
초중고때 내가 뭘 하고싶어하면 뺨때리면서 강제로 다른곳으로 진학결정했는데 집에 돈이 궁해져서 대학원서 전문대 말고 못써봄 초중고 진학하면서 단 한번도 내가 친한 친구들이랑 같이 진학을 못해봄 내가 전학가거나 친구가 전학가거나 갑자기 신설학교가 생겨서 애들이 절반으로 나눠지거나 뺑뺑이 돌리는데 나만 다른 학교로 배정되거나 그랬음
사초생때는 사초생 되자마자 내 앞으로 빚달아놔서 쉬지도 못하고 블랙직장 같은곳만 들어가서 갈림 정신병 얻고 아직까지 나를 괴롭히는 정신의 주범이 됨
아니면 일을 쉬면서 공부를 해보려고하면 갑자기 집에 돈필요한 일이 생겨서 내가 모은 돈 싹다 가져가고 빚까지 져야하는 경우가 많았음 그래서 회사를 신중하게 고르지 못하고 당장 일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어
쎄한거 잘느끼는데 인간이 그렇게 못되먹겠어? + 당장 돈벌어야 되니까라는 마음으로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초년생 살아옴
거기다 잘풀릴려고하면 어디하나가 부러지거나 피가남
예를 들어 달리기로 칭찬받으면 다음날 넘어져서 다리가 심하게 까짐 아니면 다리가 부러짐. 시험을 보게되면 시험전날 급체함 아니면 몸살남 그래도 안되면 시험전날 집안에 급한일이 터짐
시험을 잘보고싶다? 일부러 잠을 자지않음 그러면 몸상태가 자연적으로 나빠지니까 다치거나 아프지 않음 진짜 최악임...
지금 28년도에 대운이 좋은쪽으로 바뀐다는데 요새 그냥 정신적으로 어느정도 나아지고 회사에서 급여를 올려줘서 약간의 여유가 생겼어 그래서 다시 공부도 시작하고 운동도 하고 병원도 다녀
그래도 내가 계속 버티는건 버티다보면 좋은날이 올거라는 믿음 하나로 버텨 덬들도 계속 버티다보면 좋은날이 올꺼야 모두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