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때문에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몰라서 신점, 타로 좀 봤는데,, 다 답변이 다름ㅋ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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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 조회 수 16
A. 내가 모르는 이성적 관계가 있을 수 있다. 나를 신경쓰는 중. 내가 호감표시하면 넘어옴.
B. 여친이랑 장기연애하다 마음식는 중인데 나 때문에 흔들려서 연초에 삼각관계 될것같은삘이 있으니 조심해라. 잘 확인해라.
C. 전여친이랑 확실하게 쫑난지 3개월 넘었고 아직 거기에 미련있고 이남자에게 여자=전여친뿐이라 내가 언제 들이대던 무조건 거절이다. 나를 인지조차하지않음
D. 유부남. 말 잘못붙이면 와이프가 상간녀로 소송건다고 조심하라함...
E. 숨기는게 많은 사람이라 자기 사생활 떠벌리고 다니는 타입이 아니라 안 읽힘
F. 결혼은 모르겠고 애는 있을 수 있음. 근데 이 애가 지금 살아있는 애인지 낙태한 애인지 사산인지 유산인지 뭔지는 모름
G. 나때문에 흔들려서 죄책감에 권태기인 여친한테 스킨십하면서 안정감 즐기는중
머리가 아프네... 사주타로신점보는 남자 좋아하지말랬는데 접으려고 노력해봐도 좋아하는 마음 못접어서 유사과학이라고 믿었던 것들에 돈 오억쓰면서 새벽까지 이지랄하는 나도 웃김 ㅠㅠ
정말 겹치는 답이 하나도 없음 시발... 같은 남자에 대해 물어본건데 이렇게까지 경우의 수가 다양해도 되는거야?ㅠㅠ 내 기대 답변 심플하게 여친있음/없음 이거였는데
나도 대놓고 물어보고싶은데 같은 건물 쓰고 구내식당에서 종종 마주치는 옆회사 직장인이라 말붙일틈이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