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성이 있어서 그런가 아주 가끔 의미 있는 꿈이나 예지몽을 꾸긴 하거든
난 처음에 개꿈을 자주 꾸니까 이 꿈도 개꿈이라고 생각했어
기차를 탔고 검은 옷 입은 남자들 4-5명정도 있길래 사무적으로 인사를 했어
처음 본 사람들이었는데 꿈에선 회사 사람들이라고 생각헸었어 왜 그랬는진 아직도 모르겠어
기차 안에 사람들이 가득 차 있어서 나는 입석으로 갔거든
기차가 역마다 설 때 기차역 건물들이 새거였고 역 팻말이 크게 걸린걸 봤는데 기억은 안나
그렇게 2-3개정도의 역을 지났던거 같아
지금 생각헤보니 역에 설 때마다 안내 방송도 안나오고 내리는 사람도 없었어
서는 역마다 역에 사람들이 없고 조용했어
아침이라 생각했던 이유는 창 밖을 보니 해가 떴는데 안개가 약간 있어서 푸르스름 했거든
그러다 깼는데 그 꿈 꾸고 얼마 안 지나 다쳐 눈가 피부가 좀 찢어졌어
병원가서 꿰매야하나 했는데 그정도는 아닌거 같아서 습윤밴드 붙여둠
지난 주말 전에 이 꿈을 꾸고 주말에 다쳤거든
기차에서 안 내려서 죽을 뻔한거 다친걸로 액땜한건가 싶기도 하고
진짜 저승사자들 본게 맞는건가 싶어 어떨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