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주식 망하고 노후 막막해서 간거였는데ㅋㅋㅋ
먼저 산소탈이 들어온 것 같다구 함. 어른 중에 일찍 돌아가신 분 없냐고.. 어른 중에는 외할아버지가 엄마 어렸을 때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하니까 그 분 맞다고 함. 갑자기 돌아가셔서 못올라가시고 계신거라고.. 내가 남자, 재물, 인간관계 바람 불 수 있는데 풀어드려야한다고, 울 엄마도 풍파 더 심한 삶인데 풀면 더 편안하실거라고... 그리고 내 눈이 흐리다고ㅠㅠㅠ 내가 이제는 결혼 하고싶다(30후반) 하니까 결혼 인연 지나쳤고 이성운이 약한데 그래도 풀어드리면 괜찮을거라고.. 내년에 남자가 있긴 한데 게으르다고 별로라고ㅠㅠㅠㅠ 내년에 이유 없이 아플거라고 예민하고 차가운 사주라고 빌어가면서 살아야되는 사주라고... 그리고 내가 연말에 이사 갈건데(아빠 오피스텔이라 이미 정해짐) 주소 불러줬더니 아우 머리 아파 하시면서 거기 가면 헛것 보일거라고 여자 웃음소리 들린다고 부적으로 눌러야되고 물가라 우울한거 더 생길 수 있대..... 나 몇년만에 신점 본건데 이럴줄 몰랐다니까 그래도 예민하고 기운이 있어서 때 맞춰 온거라고 잘왔다고 하시는데 걍 너무 절망적이다ㅋㅋㅋㅋㅋ 이성운 약해도 결혼 잘 한 경우도 있니... 굿은 해야할까 하... 다른데 한 번 더 가볼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