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허하고 외롭고 사주와 타로에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 생기는데
타로를 봐도봐도 허한 마음이 채워지지가 않더라고
왜그런가 생각을 해봤는데
타인의 위로,인정이 필요했던거 같음
4n살 비혼이고 지방에서 작은가게 한지 1n년 됐음
일년에 쉬는날 며칠없이 나름은 열심히 했고
이번에 이동네 신축 입주권 피 많이주고 사서
사전점검 다녀왔어
부모님들 연로하셔서 같이 갈수는 없고
나는 일하다가 중간에 혼자 급히 가서 30분정도 집 상태만 보고 돌아왔는데
다른 사람들은 가족들이 다정하게 손잡고 사진도 찍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다니는게 좀 부럽더라고
서로 고생했다 다독여주고 인정해주는 것 같았고
나는 그런 존재없이 다니는게 약간 서글프다 생각했지
여유있게 둘러보고 싶은데 다시 일하러 가야해서 그러지도 못하고
의논할 사람도 없고 기쁨을 나눌 사람도 없어서 외롭기도 하고
친구들에게도 집 이야기는 못했거든..
그래서 운세방 덬들에게 고생했다 잘했다 이야기 들으러 왔어
타로를 백장 뽑아도 결국 내가 필요한건 사람들의 말이었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