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1시간 넘게 보고 왔는데
그 이후에 따로 전화와서 또 한 시간 가량 이것 저것 물어보더니 갑자기 추가로 과제를 내줌ㅋㅋㅋㅋ
그것도 유료 컨설팅 수준의 과제야
내가 연차가 있다보니 기대하는 게 있는 건 아는데 요구하는 것들은 참고 수준이 아니고 내가 채용 후 팀장급으로 일하면서 수립해야하는 전략들임
심지어 1년 사업계획서까지 달래ㅋㅋㅋㅋ
채용 과정에서 미리 설명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면접 중에 과제에 대한 언지를 준 것도 아닌데 넘 어이없다
기존에 있는 팀 재구성한다는데 얘기를 들으면 걍 새로 팀세팅이고...조직도까지 만들어달라고 함
그리고 나한테 요구하는 것들보면 걍 내가 과제 내면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수준을 요구함
아이디어 빼먹고 팽 할 수도 있는 거잖아...
중소기업보다도 작은 회사라 더 어처구니가 없고
거절하고 싶은데 지금 채용시장 얼어붙어서 과제 내고 회사 결정을 기다기다려야하나 싶다...
올해 좋다고 했는데 뭐지????
좋은데 이렇게나 안풀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