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이라면..타이밍인데
엄청 친하게 지냈던 지인이 있거든
특히 작년에 더 친했는데 같은 덕메라
내가 도와주는 족족 다 당첨되거나 좋은자리 잡아주게 되서
계타거나 했는데 ㅎㅎㅎㅎ
반대로 나는 별다르게 도움을 받진 못했어
그러다가 올해 본인이 먼저 멀어지자해서
(그 지인은 도움 받을 일이 이제 거의 없어짐
-반대로 내가 도움받아야하는 입장됨 ㅎ)
그냥 그러려니하고 말았는데 신기하게 그러고나서
티켓팅도 그렇고 싸폴도 당첨되고 다른 좋은 덕메 만나게 됨..
주변에 사정 아는 동생이 우스갯소리로
그 지인이 내 운을 막고 있었던거 아니냐고 했는데
갑자기 문득 그럴 수도 있나? 싶어지더라구...
작년에도 몇 번 그 덕메랑 같이 가기로 한 콘서트 못가게 되서
혼자갈 때 우연히 알게 된 사람들이 다 좋은 인연+도움을 줌
까지 겹치니까...먼가 믿거나말거나인데 묘해지더라 기분이..ㅎㅎ